Anwesen als Ferienunterkünfte in Südkorea

파주 프리미엄아울렛/헤이리 예술마을 인근 65평/ 헤이리힐스테이 패밀리룸

헤이리힐스테이는 각 공간마다 창 밖에 숲이 보이는 프라이빗함이 돋보이는 단독주택(독채 아님)입니다. ☆ 반려동물 이용불가 ☆ 오후3시 입실은 입실 전날까지 미리 말씀해 주셔야 가능합니다. ☆ 숙소 특성상 바로 옆이 숲속인지라 벌레들이 실내로 들어 올 수 있으며 야생동물 주의 부탁드립니다!! ☆ 아랫층에 다른 게스트가 이용중이니 거실에서는 살살 걸어 주셔야 하고 마이크로 노래부르기 금지입니다!! - 게스트에게 제공되는 침구, 발매트, 타올 등은 세탁된 것만 셋팅됩니다. - 바베큐장 안내(그릴, 참숯, 석쇠, 스타터기, 토치, 가스버너, 부탄가스 제공 (30,000원) 우천 시에도 이용가능 - 불멍안내( 장작10kg, 토치, 부탄가스 제공 3만원) 우천 시 이용불가 - 2층,3층,4층(패밀리룸) 3개층 65평 규모 출입구 별도(독채 아님) -자동차 : 제1자유로 성동IC 및 제2자유로 갈현교차로에서 3분거리 -대중교통: 합정역 1번출구 2200번, 900번 버스 시그네틱스 하차

한소 아트 빌라/정원/4BR/바베큐테라스/홍대역5분

- CASA Living, MARU, SBS TV Show Moring Wide 소개된 집 - 이태리 유명 디자이너가 한국 전통 가옥을 럭셔리하게 해석한 공간으로 디자인 회사 ‘엘라스티코’의 유명한 이태리 디자이너, 시모네 카레나와 마르코 부르노가 디자인한 럭셔리한 저택 - 멋진 담쟁이 덩굴과 예쁜 정원에는 작은 호수와 잉어, 나무들이 집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사계절을 느낄 수 있으며 도심 속의 전원 생활을 만끽 가능 - 멋진 벽난로가 있는 거실에서 영화 감상이 가능하게 빔프로젝트 제공 - 5성급 호텔에서 제공되는 침구 (95% 이상 다운 구스 침구) - 바베큐가 가능한 전용 테라스 공간 보유 - 홍대입구역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여러 유니크한 디자인의 주택과, 레스토랑 및 카페가 다수 위치하고 있음 - 혼잡하고 시끄러운 홍대주변에서 약간 벗어난 주택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습니다. - 주변의 예쁘고, 맛있는 레스토랑과 카페를 찾아가 보세요.

선물같은 하루 (숲에서 맞이하는, 민주지산)

‘선물같은 하루＇는 충북 영동군 민주지산의 도마령 기슭(해발 700m) 숲 속에 위치한 체험형 숙소입니다. 노부모님을 위해 지은 목조주택(달밭집, 2005년)과 가족들이 직접 지은 흙집(소영당, 2006년)을 리모델링(2020년)하여 집 전체를 오롯이 한 팀의 손님들만 머물다 가시도록 준비했습니다. 최근에는 울숲의 신갈나무 6~7미터 위에 트리하우스(울숲집, 2024년)를 짓고 이 또한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체험은 전통문화체험과 생태체험을 유료 및 무료 체험으로 나누어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흙집은 우리네 선조들의 산골 너와집처럼 달밭 주변에서 얻은 나무와 흙과 돌로 지었습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체험을 할 수 있고 코는 시원하고 등은 따뜻한 전통가옥의 지혜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흙집 방문 상인방에는 '선물같은 하루'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께 '선물같은 하루'라는 소박한 선물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ivate Traditional House of 5 Rooms / 6~10 person

This is a traditional Korean house that was built in the 1930s and has preserved its 90 years of history. Excellent Location - 10 min. walk from Gyeongbokgung Palace - 10 min. walk from Inwang Mountain - 1 min. from Tongin Market - 10 min. from Myeong-dong by car - There are many unique restaurants nearby, making it a great place to explore. Situated in the heart of Seochon Hanok Village, it's perfect for exploring beautiful traditional houses and old alleys.

전통한옥 동촌재 (1팀 전용/무료조식/무료주차)

동촌재는 경복궁과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 광장과 아주 가까운 서촌마을에 위치합니다. 안채(Anchae), 사랑채(Sarangchae), 별채(Annex Room)로 구성됩니다. 1939년에 건축된 동촌재는 화려한 한옥은 아닙니다. 서울시와 정부(한국관광공사)가 전통한옥으로 인정하였습니다. 동촌재는 정년퇴직한 부부가 자택을 개방하여 2020년 10월부터 운영하고있습니다. 게스트는 객실 4실, 거실(대청마루), 주방, 화장실 2실(내부:샤워 가능, 외부:협소하지만 샤워 가능), 누마루, 마당을 이용합니다. 호스트는 사랑채(Sarangchae)에서 거주하면서, 조식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랑채는 게스트가 머무는 안채와는 출입문이 다르고,완전히 구분되는 공간임) 동촌재에서 전통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향기를 듬뿍 느껴보세요. 감사합니다. ※동촌재는 세이프 스테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합법적인 숙박시설입니다.

경복궁 한옥 독채 - Private Hanok House at Gyeongbokgung

지친 일상에서 떠나 머무시는 동안 편안한 휴식이 되길 기원합니다. Located in Gyeongbokgung Palace, guests can fully experience the tranquility of a traditional Korean house. Seochon is main place to many old historic sites like Gyeongbokgung Palace, and places of traditional old culture like Bukchon Hanok Village, Gwanghwamun Plaza and Ikseon-dong Cafe street. I believe that staying among the people who radiate warmth and kindness will be a moment you will never forget at my home.

4BR Urban green penthouse with stunning views

Newly redesigned penthouse apartment overlooking Seoul. A mix of modernity and tradition, blending East and West, set in green, wood and stone. Great views day in, day out with four signature bedrooms, including one doubling as a tatami tea room. Ideally located to explore Gangnam, one of the busiest districts of Seoul. Right out of Subway line n. 9 Bongeunsa station across Bongeunsa temple, Coex Mall and SM Town literally at your doorstep.

빛이 머무는 집, 휘소

제주도 도심 속 고요한 공간을 찾으시나요? '빛이 머무는 집, 휘소'는 공항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편리하고 호텔급 시설과 프라이빗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가족,친구,사업상 중요한 파트너와 정적인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휘소'에는 다실, 온천탕, 물정원 등 심신을 휴식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다실에는 휘소의 시그니처 브랜딩 차가 작가의 다도세트와 함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디카페인 차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담소를 나눠보세요. 온천탕은 24시간 이용가능하며, 사해소금 입욕제 브랜드 아하바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정원에는 일본식 젠가든과 함께 물폭포를 비롯하여 물이 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경험하는 나무 아래 집

이곳은 평생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준비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가꿔온 금자 씨의 집입니다. 아침이면 새소리와 햇빛이 비치고, 양쪽에 문을 열어두면 바람을 실내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문을 열고 나가면 나무를 바라보고 쉴 수 있는 마당이 이어집니다. 무엇보다 텃밭이 풍성한 계절에 오시면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하실 수 있고요, 제철 채소가 있는 계절에는 직접 담근 상추와 쌈장도 드립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쉼이 필요할 때. 가까운 사람들과 온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채우고 싶을 때, 나무 아래 양평 집에 들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