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 & Breakfasts als Ferienunterkünfte in Gujwa-eup

바람이 쉬어가는 집 - 이모네 밥상(조식제공)

24개월 미만 유아는 인원수에세 제외하지만 유아가 2명 이상인 경우 1인으로 산정합니다. "바람이 쉬어가는 집 - 이모네 밥상"은 협재 해변과 비양도가 내려다 보이는전망 좋은 동명리의 언덕에 위치해 있습니다. 좋은 이웃 솔이네, 율이네와 함께 바람이 동명리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꾸몄습니다. "바람이 쉬어가는 집- 이모네 밥상"은 바람네와 솔이네, 율이네가 함께 운영하는 숙소입니다. 음식 솜씨 좋은 솔이네 언니와 사찰음식 지도자 김형미님이 조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깔끔하고 감각있는 율이네가 숙소를 꾸미고 관리합니다. 바람이 쉬어가는 집에서 제공하는 아침 밥상은 제주에서 생산하는 로컬푸드로 호스트가 직접 준비합니다. 보통은 한국식 가정식이지만 가끔은 사찰음식 지도자 김형미님의 도움으로 사찰음식, 중국 산둥성에서 요리하다가 제주로 시집 온 요나씨의 도움을 받아 중국식 가정식이 나갈 수 있습니다. 마음 따뜻한 삼춘네, 이모네 집처럼 편하게 놀러오세요.

바다뷰&노을뷰/카페감성/넷플릭스/스테이도토리/힐링공간

안녕하세요, 스테이 도토리입니다. 귤밭에 둘러쌓인 농어촌 민박 정식 등록된 제주형 타운하우스 입니다. 2층 별채를 단독으로 사용하시고 게스트 전용 출입구를 따로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게스트 전용 주차장이 바로 앞에 마련되어있습니다. 저희 '스테이 도토리'는 카페감성을 오롯이 느끼실수 있도록 천연미장으로 모두 마감하였습니다. 공항까지 25~30분거리의 중산간에 위치해있고 귤밭과 바다뷰가 어디서든 보이는 위치입니다. 2인숙소로 최대 3인까지 가능하며 추가인원 한분당 3만원이 추가 결제됩니다. (24개월 미만 유아도 숙박인원에 포함됩니다.) 2인 예약후 추가침구류만 원할시에는 2만원이 청구됩니다. 수건은 인당 2장(1박)씩 제공되며 추가로 요구하시면 더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간은 다음 게스트분들을 위해 꼭 지켜주세요. 체크인 시간 오후 16:00, 체크아웃 시간 오전 11:00 입니다. ###인스타그램 @stay_dotori

제주 독채 / 세렝게티민박 / 5인기준요금 / 협재해수욕장5분거리 / 최대6인

제주 서쪽의 옹포리는 집 밖으로 나와 조금만 걸으면 해변과 포구에 닿는, 조용한 바닷마을이다.100년이 넘은 과거의 종가집이자 국가유공자 할아버지가 평생 사셨던 집을 고쳐 만든 공간으로, 옛 집의 틀과 특징을 그대로 간직하는 동시에 지금의 분위기와 감각으로 꾸몄다. 안채는 손님들이 머무는 공간이며, 바깥채는 국가유공자 할아버지의 역사를 보관하는 공간으로 남겨두었다. 세렝게티는 20평 규모의 독채로, 하루 한팀이 전체 공간을 쓸 수 있다.거실에서 연결되는 침실마다 문과 문턱이 없다. 이 곳에 묵을 어느 가족의 모습을 상상했을 때, 남녀노소 모두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집을 고치는 과정에서 신경쓴 부분이다. 어르신이 좀 더 편하게 다니실 수 있고,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며, 어린 아기가 걱정없이 기어다닐 수 있도록 말이다. 또한 천장에 숨어있던 100년 넘은 서까래를 중심으로, 옛 것이 가장 빛을 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조식맛집) 제주 동부 성산일출봉 감성 숙소 (예약시 주변 맛집,술집 보내드려요)1

※1인 숙박 또는 2박 이상 연박인 경우 할인 정보 안내를 위해 예약 전 꼭 메시지 주세요. 번호: 010-3075-4936 메시지 없이 예약 후 말씀해 주시면 원래금액 그대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세오니네민박은 마당이 있는 개별 펜션형 민박입니다. 각 객실마다 입구는 다르지만 벽이 붙어 있는 구조여서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해 주세요:) 감성 가득 인테리어와 편안한 릴렉스 체어 깨끗하고 포근한 침구는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합니다. 삼다수, 라면, 계란이 무료로 제공되며 전 객실 밀크바오밥 제품인 바디워시 샴푸 트리트먼트가 제공 됩니다. 개별 도어락이 있어 체크인 시간이 자유롭고 24시간 외부 cctv돌아가고 있어 보다 안전합니다. 주변 광광지는 빛의벙커,성산일출봉, 섭지코지, 광치기해변, 신양해수욕장, 우도, 아쿠아플라넷, 혼인지, 종달리 등 동부 관광지가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

◇조식제공◇ (12) 제주 소길리 VINE(바인) Cafe & Stay 복층

애월읍 소길리에 있는 예쁜호텔같은 숙소 입니다. 신축건물이라 깨끗하며 잠자리가 편안합니다. - 객실비품 : TV,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티포트, 헤어드라이기, 타올, 어메니티,삼다수2병. - 전자레인지이용취사만가능합니다. -전객실 넷플릭스이용가능합니다. - VINE CAFE & STAY를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께 조식이 제공됩니다.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 조식시간 : 오전8시~9시 - 모든 객실과 건물내에서는 절대금연입니다. - 사전 예약된 인원 외 추가 인원 숙박은 불가합니다. - 미성년자는 보호자 없이 입장불가합니다. - 인원: 기준2명/최대3명입니다.(기준인원초과시추가요금발생,36개월이상유아등추가요금2만원) - 여성 3명까지 사용하시기에 충분합니다. - 성인 여성 3명입실은 어린이 1명을 제외시 가능합니다. (성인 여성 1명에 대한 추가요금 2만원) - 커플, 가족외에 혼성 입실 불가 합니다.

★5% 연박 할인★ Deluxe room 2 & free cafe, 1층 or 2층

*원두커피, 차, 라운지 시설 무료 이용, 객실은 배정에 따라 1-2층 * 6키로 미만 반려견 동반 가능 ( 1박 예약시 2만원, 2박 이상 총 3만원 현장결제, 강아지만 두고 외출금지) *2박 이상 5% 연박 할인, 2박 예약시 조식 무료 제공 * 기준3인 최대4인 (인원추가요금 5세 이상 1박 2만원). We are located about 10-minutes drive from Jungmun Area in South part of Jeju. We offer free tea - coffee, spacious private rooms with free Wi-Fi access and a daily breakfast for guests staying over 2 nights. Air-conditioned rooms are equipped with a dining area and kitchenette.

[미완:美完] 당신으로 완전해지는 공간(독채민박/전통가옥/평대해변 도보 10분/야외불멍)

제주도 동쪽, 구좌에 위치한 구옥 독채민박 [미완:美完] 입니다. -저희 숙소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은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칫솔은 꼭 챙겨와주시고 공용으로 쓰는 용품(치약, 샴푸, 바디워시 등)을 쓰는것에 민감하신 분들은 따로 챙겨와주세요 -패브릭(침구, 러그, 커텐 등) 오염 있을시 세탁비 또는 제품비용 청구하고 있습니다. -충전기 없습니다. 챙겨오시길 권장합니다! -흡연 시 10만원 과태료와 다음날 숙박비까지 청구하고있습니다. 절대 금연해주세요 (주택 건물 밖 이용해주세요!) -개방감이 좋고 공간이 넓습니다. 4인이 주무셔도 충분히 널널합니다.

판포레스트 2 / 독채 19평 높은복층 / 조식포함 / 2-3인 전용 / 한달살기

에메랄드빛 해수욕이 가능한 판포포구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조용하고 조그마한 마을 안에 있는 친환경 신축 복층펜션입니다. 안전을 위해 가스는 사용하지 않고, 난방, 온수, 냉방 등 안전한 전기만 사용합니다. 침실은 3인용으로 복층에 있고, 퀸사이즈 침대, 싱글사이즈 침대, TV가 있습니다. 1, 2층 모두 냉난방기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각 동마다 1층에는 개별 데크와 야외 테이블이 2층에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야외에는 4인용 그네와 2인용 그네 및 가족용 평상이 있습니다. ** 민박 허가받은 숙소 ** 안전과 보안을 위해 CCTV 설치

CoffeeGOM HOME&CAFE

"Hado-ri," a silent village on the eastern edge of Jeju Island We are located in a quiet town. We live nearby the bus station, so you can visit us with ease~ We hope our place will provide you with warm hospitality like something you would experienc